About RemoteAll Desk

국내에서, 직접, 무료로.

해외 솔루션의 사용량 제한과 유료 전환에 지친 국내 사용자를 위해
TSoft가 자체 개발하여 영구 무료로 제공하는 원격 데스크탑입니다.

Story

왜 다시 만들었는가

RemoteAll Desk는 처음에 .NET WinForms 기반의 한국어 원격 솔루션으로 출발했습니다. 사용자 수가 늘면서 계속 듣게 된 피드백은 일관됐습니다. “켤 때 너무 느리다”, “공유기 환경에서 안 붙는다”, “회사 PC에 .NET을 깔 수 없다”. 우리는 이 세 문장에 답을 내기 위해 v2부터 코어를 전부 다시 썼습니다.

v2의 핵심 결정은 단 두 가지입니다 — .NET을 떼어낸다, 그리고 NAT 통과를 사용자에게 떠넘기지 않는다. 전자는 단일 실행파일과 콜드 스타트 즉시성을 가져왔고, 후자는 회원가입 없는 P2P + 자동 릴레이 폴백으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우리는 빠른 솔루션이 아니라 흔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빠른 솔루션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VPN도, 별도 라이선스 키도, 회원가입도 없이 — 다운로드 받은 그날 바로 일이 되는 도구. 지금의 RemoteAll Desk가 바로 그 답입니다.

Principles

우리가 지키는 4가지

1. 영구 무료

유료 버전을 따로 두지 않습니다. 모든 기능을 개인·비즈니스 누구든 무료로 사용합니다. 상용 라이선스 키 인증, 사용 시간 제한, 동시 세션 제한 같은 장치를 두지 않습니다.

2. 회원가입 없이

이메일도, 전화번호도 묻지 않습니다. 실행하면 ID가 자동 생성되고, 그 자리에서 바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개인 식별 정보를 수집하지 않으니 유출될 것도 없습니다.

3. 보안 우선

모든 화면·입력·파일·클립보드는 종단간 암호화(AES-GCM 256)로 보호됩니다. 릴레이 서버를 거치더라도 평문이 흐르지 않으며, 비밀번호는 해시 후 PSK로만 전송됩니다.

4. 사용자 의견 반영

오픈톡방, 이메일, 카카오 문의로 들어오는 의견을 매주 정리해 다음 패치 우선순위에 반영합니다. "왜 안 되지?"라는 질문이 우리 로드맵의 시작점입니다.

v2 — Pure C++

다시 쓴 코어

v1은 .NET Framework 4.8 위에 올라간 WinForms 앱이었습니다. 안정적이긴 했지만 콜드 스타트가 느렸고, "닷넷이 안 깔려 있다"는 환경에서 설치 안내부터 시작해야 했습니다.

v2의 코어는 다음으로 구성됩니다.

레이어v1 (.NET)v2 (Pure C++)
UIWinFormsDear ImGui + Direct3D 11
네트워킹System.Net.SocketsWin32 Winsock + 자체 P2P
캡처SharpDX (Direct2D 래퍼)DXGI Desktop Duplication 직접
코덱FFmpeg.Autogen 래퍼parsec_tcp_new + libopus
설정 영속화app.config + XMLINI 파일 + 레지스트리
실행 파일.exe + 다수의 .dll단일 .exe

결과적으로 다운로드 크기는 1/3로 줄었고 콜드 스타트는 즉시 수준이 됐습니다. 메모리 사용량도 백그라운드 상주 시 30MB 미만으로 안정됩니다.

Roadmap

다음에 만들 것

진행중

멀티 OS 클라이언트

macOS / Linux / iPadOS 뷰어 — 같은 ID 체계로 어디서든 접속.

계획

파일 동기화 모드

매번 전송하지 않고 폴더 단위로 양방향 동기화.

계획

팀 워크스페이스

여러 PC를 한 화면에서 모니터링·일괄 점검.

검토중

웹 뷰어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임시 접속.

우리는 사용자에게 빚지고 있습니다.

의견은 admin@remotet.co.kr / 031-707-6954 / 카카오 오픈채팅으로 언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