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솔루션의 사용량 제한과 유료 전환에 지친 국내 사용자를 위해
TSoft가 자체 개발하여 영구 무료로 제공하는 원격 데스크탑입니다.
RemoteAll Desk는 처음에 .NET WinForms 기반의 한국어 원격 솔루션으로 출발했습니다. 사용자 수가 늘면서 계속 듣게 된 피드백은 일관됐습니다. “켤 때 너무 느리다”, “공유기 환경에서 안 붙는다”, “회사 PC에 .NET을 깔 수 없다”. 우리는 이 세 문장에 답을 내기 위해 v2부터 코어를 전부 다시 썼습니다.
v2의 핵심 결정은 단 두 가지입니다 — .NET을 떼어낸다, 그리고 NAT 통과를 사용자에게 떠넘기지 않는다. 전자는 단일 실행파일과 콜드 스타트 즉시성을 가져왔고, 후자는 회원가입 없는 P2P + 자동 릴레이 폴백으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우리는 빠른 솔루션이 아니라 흔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빠른 솔루션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VPN도, 별도 라이선스 키도, 회원가입도 없이 — 다운로드 받은 그날 바로 일이 되는 도구. 지금의 RemoteAll Desk가 바로 그 답입니다.
유료 버전을 따로 두지 않습니다. 모든 기능을 개인·비즈니스 누구든 무료로 사용합니다. 상용 라이선스 키 인증, 사용 시간 제한, 동시 세션 제한 같은 장치를 두지 않습니다.
이메일도, 전화번호도 묻지 않습니다. 실행하면 ID가 자동 생성되고, 그 자리에서 바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개인 식별 정보를 수집하지 않으니 유출될 것도 없습니다.
모든 화면·입력·파일·클립보드는 종단간 암호화(AES-GCM 256)로 보호됩니다. 릴레이 서버를 거치더라도 평문이 흐르지 않으며, 비밀번호는 해시 후 PSK로만 전송됩니다.
오픈톡방, 이메일, 카카오 문의로 들어오는 의견을 매주 정리해 다음 패치 우선순위에 반영합니다. "왜 안 되지?"라는 질문이 우리 로드맵의 시작점입니다.
v1은 .NET Framework 4.8 위에 올라간 WinForms 앱이었습니다. 안정적이긴 했지만 콜드 스타트가 느렸고, "닷넷이 안 깔려 있다"는 환경에서 설치 안내부터 시작해야 했습니다.
v2의 코어는 다음으로 구성됩니다.
| 레이어 | v1 (.NET) | v2 (Pure C++) |
|---|---|---|
| UI | WinForms | Dear ImGui + Direct3D 11 |
| 네트워킹 | System.Net.Sockets | Win32 Winsock + 자체 P2P |
| 캡처 | SharpDX (Direct2D 래퍼) | DXGI Desktop Duplication 직접 |
| 코덱 | FFmpeg.Autogen 래퍼 | parsec_tcp_new + libopus |
| 설정 영속화 | app.config + XML | INI 파일 + 레지스트리 |
| 실행 파일 | .exe + 다수의 .dll | 단일 .exe |
결과적으로 다운로드 크기는 1/3로 줄었고 콜드 스타트는 즉시 수준이 됐습니다. 메모리 사용량도 백그라운드 상주 시 30MB 미만으로 안정됩니다.
macOS / Linux / iPadOS 뷰어 — 같은 ID 체계로 어디서든 접속.
매번 전송하지 않고 폴더 단위로 양방향 동기화.
여러 PC를 한 화면에서 모니터링·일괄 점검.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임시 접속.